강릉카페추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릉 현지인이 찐으로 좋아했던 테라로사 사천점, 강릉 식당 이모네생선찜 추천 안녕하세요. 로얄퍼스입니다. 6년 전에 몇 년간 강릉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안목 카페거리가 형성되면서 핫했는데 저는 가끔 가기도 했지만 사람많은 곳을 그리 선호하지 않아 주말에는 관광객들을 피해 남항진이나 한적한 곳을 찾아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뷰가 너무 예뻐서 자주 들리곤 하던 곳이 있었는데 바로 테라로사 포레스트점(사천점)입니다. 강릉 현지인 추천 테라로사 사천점(포레스트점) 예전에는 테라로사 포레스트라고 부르곤 했었는데 이번에 네이버 지도를 보니까 사천점이 정확한 명칭인가 봅니다. 사천해변 바로 앞은 아니지만 도로를 건너면 바로 울창한 숲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포레스트라고 불렸던 것 같습니다. 카페 전체적인 건축물 디자인은 예전에나 지금이나 꽤 신선한 느낌을.. 이전 1 다음